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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친환경 항공기 도입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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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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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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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 배출량 및 운항거리 증대

대한항공, 친환경 항공기 도입확대
대한항공 차트
대한항공이 성능이 크게 강화된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 도입을 늘리고 있다.

대한항공 (29,900원 상승250 -0.8%)은 'A330-200 성능강화형 항공기’ 1대를 추가 도입해 오는 12일부터 신규 운항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 기종은 좌석 226석 규모로 고효율 친환경 엔진을 장착, 연간 약 65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운항거리도 기존 A330-200 항공기보다 1700Km 가량 늘어나 로스앤젤리스, 라스베이거스 등 미주지역까지 장거리 운항이 가능하다.

기내 전 좌석에 최첨단 주문형 오디오비디오(AVOD) 시스템, 무드조명, 외부조망 카메라, LED 개인 독서등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도입분까지 총 4대를 확보했으며 호놀룰루 등 미주와 텔아비브, 모스크바 등 중장거리 노선에 투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노선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서비스를 차별화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올해 A380 차세대 항공기 5대 도입하는 것을 비롯해 B777-300ER, B737-800/-900 등 차세대 친환경 고효율 항공기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세계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위상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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