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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신주상장으로 불확실성 해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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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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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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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43,350원 상승650 -1.5%)는 한국거래소의 신주 상장 승인 결정에 대해 "신주 상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하나금융은 9일 "외환은행 인수 자금 조달의 일환으로 추진하던 3자배정 유상증자 신주의 상장유예로 불확실성이 있었지만 거래소의 결정으로 완전히 해소됐다"며 "(외환은행 인수와 관련된) 남은 일정이 원활히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외환은행 인수 자금의 일부인 1조335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해 왔다. 지난 달 21일 국내외 투자자 32곳으로부터 주금을 납입 받아 같은 달 28일 신주를 상장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외환은행 노동조합 관계자 등 소액주주 4명이 기존 주주의 이익이 침해됐다며 법원에 신주발행무효소송을 제기했고 거래소는 소송을 이유로 신주상장을 유예시켰다.

하나금융은 그러나 심사 과정을 거치지 않고 거래소가 기계적으로 상장 규정을 해석해 상장 유예 결정을 내린 건 부당하다며 법원에 신주상장유예효력정지 및 즉각 상장요구 가처분을 신청했다.

법원은 전날 신주상장유예효력을 정지하라며 하나금융의 손을 들어줬고 거래소는 이날 오후 신주 상장승인 여부 심의를 위한 유가증권시장상장·공시위원회를 개최해 10일 상장을 승인하기로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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