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뉴질랜드 상무참사관 "청정소고기 맛보러 오이소"

머니투데이
  • 부산= 윤일선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3.09 18:1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그래엄 솔로웨이 상무참사관,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 2011' 참석

뉴질랜드 상무참사관 "청정소고기 맛보러 오이소"
}"광우병, 구제역 등 전염성 위험없는 뉴질랜드 소고기 구경 한번 해보세요"

그래엄 솔로웨이(Graeme Solloway)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상무참사관은 9일 오후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 2011' 식품 전시회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기자와 만나 "뉴질랜드산 소고기는 광우병, 구제역 등 전염성 병원균에 대해 절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밝혔다.

그는 그 이유로 "뉴질랜드 소는 사시사철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자라는 풀을 뜯어 먹고 자라는 방목시스템을 고수하고 있다"면서 "이는 사료를 먹이며 축사에 가둬 사육한 소보다 훨씬 건강하고 맛있는 쇠고기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낙농업을 비롯한 뉴질랜드 식·음료 산업은 전체 생산량 기준으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제조업 부문으로, 꾸준한 연구개발(R&D)과 선진국에서 요구하는 수준 이상의 엄격한 식품안전 기준을 적용해 왔기 때문에, 뛰어난 품질과 안전성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유명하다"고 덧붙였다.

상무참사관은 또 "지난해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수출한 식음료는 4억2475만 달러 규모로 전체 수출액의 약 40%에 이른다"면서 "이는 지난 2009년 3억2154만 달러 수출액에서 33%나 증가한 수치로, 한국은 호주, 중국, 미국, 일본 등과 함께 뉴질랜드의 6대 주요 대외무역국 중 하나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에 수출한 식음료 가운데 수출액 순으로는 유제품이 약 1억 8180만 달러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다음 쇠고기(1억3128만 달러), 키위(4890만 달러), 해산물(1600만 달러) 순이다"면서 "최근에는 소비뇽 블랑, 피노 느와르, 샤도네이 등 와인 수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솔로웨이 상무참사관은 "나도 된장찌게를 좋아 할 만큼 한국의 전통음식은 경쟁력 있는 음식이지만 최근 한국인의 식습관은 많이 서구화되고 있는만큼 한국은 5000만명의 소비자가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다"면서 "앞으로도 뉴질랜드의 맛과 최상급 품질을 지속적으로 한국에 소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반복된 집값 사과, 진부한 대책 발표…왜 지금 했을까?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