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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리비아 국가평의회 대화상대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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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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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2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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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의서 카다피 즉각 퇴진 촉구

유럽연합(EU) 정상들이 리비아 반정부 세력 과도정부인 국가평의회를 공식적인 '정치적 대화상대'로 인정했다.

헤르만 반 롬푸이 EU 상임의장은 11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열린 특별 EU 정상회의 이후 "27개 회원국들은 리비아 국가평의회를 정치적 대화상대로 인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EU는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즉각적인 퇴진을 촉구했다.

반 롬푸이 상임의장은 "카다피 정권은 권력을 포기해야 할 것"이라며 "나라를 내전 상태로 몰고 가는 이들은 엄중한 결과에 봉착한다"고 경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행금지구역 설정 등 군사적 개입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나 합의된 결론에 이르지는 못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현 시점에서 리비아에 군사적으로 개입하는 것은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EU 정상들은 이날 강진이 발생한 일본에게 애도를 표하며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엔다 케니 아일랜드 신임 총리는 구제금융 기간을 연장하자는 메르켈 독일 총리의 제안에 거부 의사를 밝혔다. 또 유로존 내에서 법인세 기준을 통일하자는 제안에도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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