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오바마 "필요할 경우 전략 비축유 방출"

머니투데이
  • 김경원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3.12 04:1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카다피 압박 지속할 것"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유가 급등세를 억제하기 위해 필요할 경우 전략 비축유를 동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1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과거보다 석유 공급 문제에 더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석유에 의존하는 경제에서는 유가 급등이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미국은 석유시장의 잠재적인 조작 가능성을 감시하고 있다며 유가 관리에 있어서 국제사회와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휘발유 가격 상승과 관련해 대체 에너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미국인들은 올 여름 휘발유 가격 인상에 대비해야 한다"며 "진정한 해결책은 장기간에 걸쳐 대체 에너지를 개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리비아 사태에 대해서는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 원수에 대한 압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 전역에서 카다피에 대한 제재를 서서히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일본 동북부 강진으로 인한 희생자들에게 강한 애도를 표했다. 그는 "일본을 위해 어떤 도움이든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서부 해안의 주민들에게 쓰나미 피해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C-쇼크' 하나투어, '복직 보장없는' 안식년 시행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