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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지진]서울 6.5 지진땐..11만명 사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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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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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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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는 7726명, 부상자는 10만 7524명 전망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지진이 일어날 경우 11만명 가량의 사상자가 발생할 것이란 조사결과가 뒤늦게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한나라당 박대해 의원이 소방재청으로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 중구에서 6.5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다며 사망자는 7726명, 부상자는 10만 7524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재민은 10만 4011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사망자 7394명, 부상자 9만 9243명 이재만 9만 2782명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보였고, 경기도는 사망자 297명, 부상자 6914명, 이제만 9232명으로 추정됐다.

건축물 피해는 강원, 대전, 충청남북도, 경상북도 일부지역까지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파 2만 7582개동, 반파 4만 1개동, 부분손실 51만7269개동 등으로 추산됐다.

남한의 한복판이라고 할 수 있는 대전에서 같은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면 피해는 부산과 울산, 제주를 제외한 13개 광역시도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예상사망자는 314명, 부상자는 5208명, 이재민은 6813명이다.

한편 NHK방송은 이날 오전 11시 사망자와 실종자가 1300명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사망자는 최소한 573명, 실종자는 700영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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