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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지진]신속대응팀 현지 파견, 구호대 비상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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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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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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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대지진으로 일본 열도가 커다란 혼돈에 휩싸인 가운데 우리 정부도 12일 신속대응팀을 파견하는 등 교민안전 확보 및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비상대기 태세에 돌입했다.

우선 정부 신속대응팀이 이날 오후 6시쯤 인천공항을 출발해 일본 니가타 공항으로 향했다. 공항 도착 뒤에는 차량을 이용해 센다이로 이동할 계획이다.

신속대응팀은 이수존 재외동포영사국 심의관을 팀장 등 외교부 직원 5명으로 구성됐다. 신속대응팀은 현지에서 위성전화를 이용해 본부와 연락을 취하면서 우리 국민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구조 활동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앞서 이날 오전 일본 정부의 요청에 따라 구조대원 5명과 구조견 2마리를 오후 12시50분 출발한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일본에 급파했다. 이번 지진 사태 이후 일본에 도착한 첫 해외 구조인력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일본 정부가 해외 구조대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 후 즉시 파견이 가능하도록 긴급구호대를 편성해 놓은 상태다. 구호대는 중앙 119구조대 76명, 의료진 37명, 한국국제협력단 소속 4명, 외교부 직원 2명 등 120여 명으로 구성된다.

외교부 관계자는 "신속대응팀이 현지에 급파해 현지 피해 복구 등을 지원하고 이후 일본의 요청이 오면 즉시 구호대도 파견할 예정"이라며 "다만 일본 현지 사정에 따라 구호대 규모는 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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