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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만 아들 "전처·자식 버린사람" 주장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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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지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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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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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고라에 올라온 '탤런트 김천만 고발 글' 캡처
↑다음 아고라에 올라온 '탤런트 김천만 고발 글' 캡처
MT단독13일 오후 8시께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탤런트 김천만(59)의 친아들이 ‘MBC 기분 좋은 날 1138회에 나온 탤런트 김천만을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천만씨의 친아들로서 방송사의 이런 일방적인 횡포에 화가 치밉니다”며 “22살 차이 결혼이 무슨 자랑이고 이슈인양 보도되는데 저의 어머니인 전처는 그렇다고 쳐도 아들인 저는 물론 딸조차도 철저히 버린 사람입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아버지 김천만을 “숱한 바람으로 가정을 풍비박산 내놓고 일말의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 파렴치한 인물입니다. 자식 대학 등록금조차 아까워서 돈이 없으니 자퇴를 하라는 몰상식한 아버지. 그럼에도 자신의 차는 국산 고급차에서 외제차까지 줄줄이 바꾸는 인간”이라며 분노했다.

“자식들은 본인이 준 상처가 아물지 않은 채 고통스럽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양심이 있다면 조용히 살아가도 모자를 판에 이런 식으로 방송에 나와서 모욕감과 상처를 다시 끄집어내는 데에 대한 고발입니다”라고 글을 쓴 이유를 밝혔다.

또 “김천만이 공인으로서의 자격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이렇게 글을 쓰는 것뿐이 없다는 사실이 답답하지만 이렇게라도 해서 꼭 김천만이라는 인물의 실태를 고발하여 많은 사람들이 김천만이라는 사람에게 우롱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고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죽했으면 아들이 이런 글을 썼을까”라며 “이 글이 사실이라면 김천만은 방송에 출연해서는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천만은 2010년 KBS 드라마 '거상 김만덕', MBC 드라마넷 '별순검3' 등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장인어른과 4살 차이가 난다”며 22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에 얽힌 일화를 소개했다.

김천만은 14일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3년전 전처와 이혼을 했다. 이혼을 하면서 아들과 딸이 엄마를 따라갔다. 이미 남남인데 이런 글을 공개적으로 올려 불쾌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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