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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남격' 출연, 야구 홍보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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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지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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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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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트위터 캡처
↑양준혁 트위터 캡처
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제 7멤버로 결정된 양준혁이 고정 출연이유를 야구 홍보를 위함이라고 밝혔다.

양준혁은 14일 오후 6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보도 된 바와 같이 '남자의 자격' 고정 출연 하게 됐습니다. 저는 예능인이 되려고 출연을 결정한건 아니고요. 야구를 좀 더 알리고 홍보한다는 마음으로 어렵게 결정을 하고 나가게 됐습니다"고 했다.

"예능인으로 나가기엔 적잖은 나이인 거 같고, 프로그램도 가볍지 않고 새로운 남자로서 도전하는 공익성을 가미된 프로그램이라 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걱정해주시는 말씀들 잘 새겨들어서 예능인이 아닌 야구인으로서 새로운 프로그램의 재미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열심히 잘 해 볼게요. 응원해주세요"라고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꼭 본방사수 하겠다. 한국 프로야구의 팬으로서 정말 기쁘다. 앞으로 활약 기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남자의 자격' 제작진은 양준혁이 지난해 말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성민을 대신해 제7의 멤버로 출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현재 양준혁이 실제 투입되는 시기를 조정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프로야구계에서 은퇴한 양준혁은 현재 SBS 스포츠케이블채널 SBS-ESPN과 야구 해설위원과 '남자의 자격' 제7의 멤버로서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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