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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과 핸드메이드로 ‘에코 퓨전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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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귀혜 월간 외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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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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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오네 키친 Bab O ne Kitchen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맛보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게다가 그 음식이 ‘웰빙식’이라면 더 바랄 게 없다. 천연 식재료를 사용해 홈메이드 방식의 슬로우 푸드를 지향하는 곳이 얼마 전 강남구 논현동에 문을 열었다.

'베니건스'에서 새롭게 론칭한 에코 퓨전 레스토랑 '밥오네 키친(Bab O ne Kitchen)'이 그곳. '밥오네 키친'은 ‘밥’을 기본으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유기농과 핸드메이드로 ‘에코 퓨전 한식’

◇ 유기농 쌀, 핸드메이드 웰빙식
“자연친화적인 재료를 사용해 건강을 생각했고 무엇보다 집에서 먹는 밥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했습니다.”

최효성 매니저는 저칼로리, 웰빙식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곳 음식은 기름에 튀겨낸 무거운 음식이 아니라 생으로 내거나 혹은 찌거나 삶아서 칼로리를 낮췄다. 밥은 이천에서 난 유기농 쌀로 짓고 채소는 매일 아침마다 업체에서 배송받아 쓴다.

셰프가 직접 식재료를 고르고 품질과 맛 검사까지 도맡는다. 드레싱이나 소스 또한 직접 만든다. 유자 드레싱, 스테이크 샐러드 드레싱, 수삼 샐러드 드레싱, 요구르트 드레싱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밥오네 키친'은 재료와 조리방법 외에 메뉴 자체에도 신경을 썼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밥, 면, 바비큐, 샐러드를 퓨전화 했다. 갖은 양념에 불고기를 볶아 싱싱한 새싹과 채소들을 넣고 함께 밥을 비벼 먹을 수 있는 ‘불고기&새싹 비빔 소반(1만5000원)’, 고기를 맛볼 수 있을 뿐더러 진하게 끓여낸 강된장에 밥을 비벼먹을 수 있는 ‘강된장&숯불돼지불고기(1만7900원)’, 이름만큼이나 할머니의 정겨운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외할머니 게장 소반(2만2800원)’ 등이 인기메뉴. 대체로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 주를 이룬다.

또, 마주스, 케일주스, 브로컬리주스, 샐러리주스, 호박주스 등 후식도 건강을 생각해 직접 재료를 갈아 만든다.

◇ 분위기도 친환경, 정직함 추구
‘현대인의 건강을 생각한다’는 이곳 '밥오네 키친'의 콘셉트는 음식뿐만 아니라 매장 인테리어에서도 엿볼 수 있다. 벽과 테이블보를 흰색으로 해 깔끔함을 추구했고 포인트의 붉은 벽돌은 아늑함을 전한다. 무엇보다 한쪽 벽면에 장식한 나무는 마치 자연이나 야외에서 밥을 먹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방은 투명 유리를 통해 오픈시켰다. 정직한 음식을 만들겠다는 생각에서다.식기 또한 놋수저, 놋젓가락을 사용해 고급스러움과 친환경을 생각했다.

최 매니저는 “이곳은 기름진 음식이 익숙한 요즘의 외식 트렌드에서 벗어나 새로운 에코 퓨전 한식을 선보이는 밥집으로, 사람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94번지 전화 (02)517-3702 영업시간 11:00~22:00

[ 도움말 ; 식품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_ 월간 외식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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