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비상교육, 신규 사업 수익성 기대"한화

머니투데이
  • 김은령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3.17 07:5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한화증권은 17일 비상교육 (9,170원 상승10 0.1%)에 대해 "지난 3년간 실적 악화로 주가가 소외됐지만 대규모 신규 투자가 2010년을 기점으로 마무리돼 올해부터는 신규사업들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다솔 한화증권 연구원은 "비상교육이 지난 2008년 6월 상장 이후 실적 쇼크를 기록하며 주가가 소외되는 현상이 지속됐다"며 "이는 초등부, 고등부 교재사업, 교과서 사업, 중고등부 이러닝 사업 등에 대규모 투자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대규모 투자가 지난해 마무리 되면서 신규사업에 대한 수익성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교재 사업은 '완자'라는 브랜드로 처음 출시된 초등부 교재의 경우 올해 매출이 지난해 대비 95% 늘어난 1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등부 교재 시장점유율 1위인 '완자'의 브랜드 파워가 초등부에도 연결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초중고 전학년 라인업을 구축하면서 브랜드 상승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본격적으로 채택되기 시작한 교과서 사업도 올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비상교육의 교과서 주문부수는 지난해 전년대비 348% 증가한 112만부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는 335만부로 성장했다"며 "종당 채택율도 높아 현장에서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능강사 16명을 동시에 영입하며 고등부 이러닝 성장의 발판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 연구원은 "비상교육의 현재 주가는 2011년 예상 PER의 5.4배 수준으로 역사적인 하단에 위치하고 있다"며 "올해 신규 사업으로 외형성장과 수익성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지역인재' 역차별에 부글부글…내가 이러려고 인서울했나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