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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벡·온타리오 규모 3.7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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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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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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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오타와 등서 진동 감지

캐나다 퀘벡 서부와 온타리오 동부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CBC가 16일(현지시간) 전했다.

연방자연자원부는 이번 지진의 진앙이 온타리오 호크스베리라고 밝혔다. 초기에 지진 규모는 4.3으로 알려졌으나 미 지질조사국은 지진 규모가 3.7이라고 설명했다.

지진은 동부시간 이날 오후 1시36분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피해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

이번 지진으로 몬트리올 콘월 오타와 등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퀘벡에 거주하고 있는 한 시민은 “소파에 앉아 있었는데 갑자가 쿵쿵쿵 하는 소리가 들렸다"며 "바닥이 10초정도 흔들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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