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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부동산투기, 생각도 안 하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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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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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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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17일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 "투기 같은 것은 생각도 안 하고 살아왔고 그럴 마음도 없다"고 반박했다.

최 후보자는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전재희)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이 "분당 서현동 등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4군데를 두고 투기 의혹이 일고 있는데 설명해 달라"고 요청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투기를 했다면 사실 정보가 있다든지 전매를 한다든지 해야 하는데 나는 자그마한 땅은 몇 군데 있지만 20~30년 동안 투기 같은 것은 생각도 안 하고 살아왔다"며 "사전정보를 입수하는 일도 안 해 봤고 그런 생각도 안 해 봤다"고 강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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