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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지진]수협, 비축 수산물 긴급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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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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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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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수입량 감소에 냉동명태 조기 비축 건의

수협이 일본 대지진으로 일부 수산물 가격이 급등하는 등 수급 불안 조짐을 보임에 따라 수입 고등어를 긴급 방출하는 등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수협은 17일 일본에서 수입되는 수산물 중 비중이 큰 생태 수입량이 이번 지진으로 3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대체품으로 최근 조업실적이 양호한 냉동명태를 조기에 정부 비축품으로 수매할 것으로 정부에 건의했다. 필요할 경우 오호츠크해 조업(포란태) 냉동명태를 적극 자체 비축키로 했다.

수협은 또 정부 물가안정용으로 자체 비축한 할당관세 수입고등어 430톤을 긴급 반입해 수도권 도매시장과 대형할일점 등에 3월말부터 4월말까지 적극 방출키로 했다. 이 밖에 추가적으로 정부비축품 할당관세 고등어 400톤을 긴급 수매할 계획도 세워 놓고 있다.

수협은 "일본의 상황을 주시하며 일본의 수산물 조업부진과 시장불안정에 탄력적으로 대응키로 했다"며 "일본의 상황이 악화될 경우 자체 비축한 선동오징어 280톤과 마른멸치 50톤 등도 방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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