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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식품 방사능 우려 확산... EU·인도·싱가포르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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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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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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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방사능 검출시 수입제한 조치

일본산 식품에 대한 방사능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日식품 방사능 우려 확산... EU·인도·싱가포르 검사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16일(현지시간) 27개 회원국에게 일본산 식료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 실시를 권고했다.

AFP에 따르면 EU 집행위는 지난 15일 식품안전경고시스템을 발령하고 각국 정부의 일본산 식품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각 회원국이 수입한 일본산 식료품 등에서 기준이 이상의 방사능이 검출되면 EU 전체로 검사결과가 전파돼 수입제한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EU가 2010년 일본으로부터 수입한 과일과 채소는 9000톤 규모이며 어류도 소량 수입했다.

인도와 싱가포르도 이날 일본산 신선제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미 식품의약청(FDA)은 미국이 일본산 식품에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식품 환경보호 수석인 데이브 바이런은 “일본산 식품이 방사능에 오염됐다는 공식적인 증거는 없다”며 “일본 정부가 식품 공급을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수일내에 구체적인 테스트 자료가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식품 방사능 노출의 가장 큰 문제는 식물이나 동물 등 살아있는 생물에 방사능이 전이되는 것이다. 생물구조당 방사능이 더 많은 양으로 누적돼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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