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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당국 "후쿠시마 원전 수조 물 사라져"

  • 유아름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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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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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가 후쿠시마 제 1원전 4호기의 사용후핵연료봉을 보관하는 수조에 물이 남아있지 않다고 밝혀 방사성 물질 방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조 내 물이 사라지면 공기중에 노출된 사용후핵연료봉의 온도가 계속 올라가고 결국 녹아내려 대기 중에 방사성 물질을 방출하게 됩니다.

하지만 앞서 4호기의 사용후핵연료봉이 핵분열 연쇄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했던 도쿄전력은 새로운 전력선 복구가 거의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제 1원전에 전력 공급이 재개되면 사용후핵연료봉을 보관하는 수조에 펌프를 통해 안정적으로 냉각수를 공급해 온도가 계속 올라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한편 유엔 산하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오늘 후쿠시마 제 1원전 위기 관련 비상 회의를 소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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