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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s 구글 vs 애플… 최후의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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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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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자 애플, 추월자 삼성을 비웃다?
삼성 vs 구글 vs 애플… 최후의 승자는?
며칠 전 아이패드2 발표회장에서 6주 시한부설에 시달리던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삼성전자도 작년에 (태블릿을) 출시했는데 ‘셀인Sell-in은 공격적이었지만 셀아웃Sell-out은 200만 대로 꽤 작았다’고 하더라”라며 삼성을 향해 독설을 날렸다. 제왕이라 불리는 잡스조차 추격자 삼성을 의식하고 있음이 드러난 셈이다.
단 며칠 뒤에 벌어질 일조차 가늠하기 힘든 불확실성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이제 시장의 승자를 예견하는 일은 4년 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점찍는 일만큼이나 어려운 일이 되고 있다. 하지만 미래란 예측할 수도 있지만, 창조할 수도 있는 것이다. 신간 《10년 전쟁》에서 국내 유일의 미래학 박사인 최윤식 소장은 앞으로의 100년을 좌우할 새로운 10년간의 비즈니스 전쟁에서 현재 가장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기업은 애플이지만, 이는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따라서 단순한 예측에서 벗어나 그 예측을 바탕으로 기업이 불확실한 미래의 승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강구해야 하며, 기업 스스로 주인공으로 군림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방법을 조언한다.

10년 전쟁의 최후 승자가 되기 위한 미래 기업의 조건

직감을 믿지 마라
과거 CEO들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관적인 결정을 내리는 것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경험과 지식이 무용지물로 변하는 시대가 왔다. 지금부터는 시장의 변화양상을 항상 수치화하여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미래예측을 넘어 미래를 창조하라
이건희 회장이 미래예측을 통해 위기, 가능성, 기회 등을 경쟁자보다 먼저 파악한다면,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미래를 창조함으로써 자신이 닦아놓은 길로 많은 사람들이 뒤따라오도록 유도한다. 어느 길을 선택해야 하겠는가?

CEO의 디테일을 믿어라
과장, 차장, 팀장 등 소위 ‘장’이라는 계급을 달고 나면 뭔가 그럴듯한 통찰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세세한 부분을 놓치게 된다. 하지만 실행력이 없으면 아이디어는 사장되고 만다. 프로세스 마지막까지 철저히 점검하라.

향후 10년 안에 벌어질 비즈니스 변화에 대한 디테일하고 생생한 예측뿐만 아니라 자신이 사용하는 예측의 방법, 기업이 스스로 미래를 바꾸기 위한 전략까지 짜임새 있게 담아낸 이 책은 10년 전쟁의 승자를 꿈꾸는 CEO,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가장 먼저 기회를 잡고자 하는 비즈니스맨 모두에게 최고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10년 전쟁-누가 비즈니스 패권을 차지할 것인가
저자 최윤식, 정우석 ㅣ 출판사 알키




※위 내용은 머니투데이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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