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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목돈 만들려다, 푼돈도 못 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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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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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금융전문가가 털어놓는 속지 않고 당하지 않는 재테크의 진실

오늘도 사람들은 주식시세표를 쳐다보며 가슴 졸이고, 부지런히 월급을 모아도 집 한 채 마련하기 힘든 현실에 한숨짓는다. 조급한 마음에 재테크 전문가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고, 재테크 책들을 들춰보며, 열심히 허리띠를 졸라 매는데도 통장 잔고는 늘 바닥이다. 그렇다면 재테크 전문가들의 현란한 지식과 노하우들이 잘못된 것일까? 아니면 그들의 말을 맹신한 사람들의 잘못일까? 대한민국은 가히 재테크 공화국이라 할 수 있는데 사람들은 여전히 생활고에 시달린다.

당신은 거짓인 줄 알면서도
따라하고 있다!

왜? 목돈 만들려다, 푼돈도 못 건질까
펀드투자는 장기적으로만 한다면 무조건 수익이 난다? 분산투자, 지렛대 효과는 주식투자의 기본 법칙이다? 주택청약통장은 만능? 경매, 재개발, 재건축 투자의 신화는 절대 끝나지 않는다? 많이 벌고 열심히 저축하면 부자될 수 있다? 금융 전문가는 투자자를 위해 존재한다?
모르는 소리! 20년간 금융전문가로 일해 온 홍사황 저자는 최근 출간한 『재테크의 거짓말』(13,000원/위즈덤하우스)을 통해 이제까지 모든 재테크 책에서 우리를 충동하던 거짓말들을 일일이 나열하며, 조목조목 그것들이 왜 사실이 아닌지를 분석한다. 어찌나 날카롭게 금융기관 및 언론 매체의 거짓말들을 까발리는지 충격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을 정도이다. 특히 그 많은 재테크 책과 전문가들이 사람들에게 탐욕과 공포를 자극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지점에 이르면, 지금 우리가 재테크라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불공정한 게임이었는지 놀라게 된다. 그럼 일반 서민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저자는 아직도 재테크의 환상에 빠진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허황된 재테크 정보에 휘둘리지 말고 유학, 사업, 해외여행 등 구체적인 목표를 위해 저축 또는 투자할 것을 권한다. 막연히 부자가 되기 위해 돈을 모으기보다 눈앞에 보이는 목적을 위해 재테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목표는 5년 이내에 이룰 수 있으므로 저축의 이자율이 복리인지 단리인지 따져볼 필요도 없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끈질기게 저축하고 일단 달성하고 나면 목표에 합당하게 쓰면 된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돈에 대한 철학을 갖는 것이다. 당신의 인생 목표는 부자가 되는 것인가? 혹시 당신이 운전하는 인생이라는 자동차의 운전대 옆 자리에는 돈이 앉아 있는가? 그 자리에 사랑하는 사람을 앉히고 돈은 짐칸으로 옮기지 않는 한 어쩌면 우리의 삶은 항상 마이너스 통장처럼 텅텅 비어버릴지도 모를 일이다.


재테크의 거짓말- 속지 않고 당하지 않는 재테크의 원칙
저자 홍사황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위 내용은 머니투데이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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