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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日 구호기금 40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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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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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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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의 타이어 업체인 브리지스톤 그룹은 일본 북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재해로 인한 피해복구 및 구호활동 지원에 3억 엔(약 40억원) 규모의 현금과 구호품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브리지스톤은 현금 2억엔(약 27억 원)과 1억엔(약 13억 원) 상당의 브리지스톤 자전거와 침구류를 지원했다.

브리지스톤 이번 지진 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표하며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기업으로서의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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