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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새로운 희망은 ‘강소농(强小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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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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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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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농업의 새로운 희망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强小農)’의 희망요소로 ‘STRONG(도전정신, 기술력, 고객감동, 차별화, 틈새시장, 조직화)+α(공직자의 열정과 헌신)’를 대표주간지'RDA Interrobang' 9호에서 집중 조명했다.

혼을 담은 장인정신과 도전정신(Spirit), 남보다 한발 앞선 기술 개발과 신기술 도입(Technology), 고객과의 끊임없는 소통(Relationship), 나만의 고유한 제품과 서비스 개발(Origin), 창의적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장과 고객 창출(Niche), 성공비법을 주변과 나누는 품목별 연구회 결성 등 조직화(Group), 그리고 농업 경영체와 함께 호흡하는 농촌진흥 공직자의 열정과 헌신(α)을 강소농의 희망요소로 꼽았다.

이들 7가지 요소별로 소개된 농업인들의 시련과 도전, 성공이야기와 공직자의 숨은 이야기에서 강소농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10여 년의 적자경영에도 ‘자연에 가장 가까운 버섯’을 만들겠다는 장인정신, 전자대리점 주인에서 배 명인이 되기까지 스스로 배워 연구개발한 기술력, 소비자와의 진솔한 소통으로 선사한 고객감동.

단감을 무형문화재의 작품에 담아 격을 높인 차별화, 남들이 하지 않는 야콘재배의 틈새농업, 지역명물 ‘세발나물’을 탄생시킨 성공경험의 지역전파, 야생녹차의 달인 공무원 등의 사례가 감동적이다.

'강소농(强小農) 육성’이 구호가 아닌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년 맞춤형 역량향상 모델 제공과 더불어 생산기술에서 마케팅, 디자인, 서비스까지 현장기술지원을 확대하고, 강소농의 동반자인 지도공무원의 전문역량을 키우는 교육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했다.

농진청은 중소기업청, 농어촌공사, 농수산물유통공사 등 다양한 관련 분야 파트너와의 협력과 역할분담을 통해, 농업정책과 기술개발 및 보급의 일관된 추진을 도모하여 강소농의 목표 달성을 적극 실현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RDA 인터레벵'은 스마트폰(//m.rda.go.kr)과 농촌진흥청 홈페이지(//www.rda.go.kr)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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