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日대지진]파괴도로 4일만에 '원상복구' 놀라워

머니투데이
  • 배소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5,383
  • 2011.03.17 14:1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동일본고속도로주식회사 홈페이지(www.e-nexco.co.jp)캡처
↑동일본고속도로주식회사 홈페이지(www.e-nexco.co.jp)캡처
지난 11일 오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고속도로가 4일 만에 완벽하게 복구된 사진이 공개되며 많은 네티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16일 NEXCO동일본(동일본 고속도로 주식회사)은 홈페이지를 통해 "관동지사 관내에서 가장 피해가 큰 이바라키현 죠반자동차도로 미토 IC~나카IC 상행선은 현재 열심히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복구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지진 직후인 11일 오후 4시 30분경 찍은 도로 사진은 아스팔트가 조각조각 갈라지고, 지층이 드러날 만큼 심하게 훼손된 모습이다.

하지만 불과 4일 만인 15일 1시경, 새로 콘크리트 연석을 깔고 정비 중인 도로는 거의 완벽하게 원상복구가 됐다. 중앙분리대에 나란히 새로 심은 나무도 눈길을 끈다.

일본 트위터러들은 이 사진을 'RT(리트윗, 퍼나르기)'하며 "걱정하지 마세요. 이미 놀랄 정도로 회복이 시작됐습니다", "이것이 일본의 기술력.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우리 일본은 몇 번이고 넘어져도 일어날 것"이라며 희망찬 글을 앞 다퉈 남겼다.

한편, NEXCO동일본 관동지사는 현재 "동북 지방 태평양 지진에 따른 도로의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고속도로 복구상황 공지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16일 오후 3시 기준 이바라키 현 서쪽부터 동쪽, 이바라키 현 동쪽부터 이바라키현 미토시 남쪽, 이바라키 도심에서 이바라키 공항 북쪽까지 통하는 도로 등 9구간의 통행금지가 풀렸다.

또 센다이시와 이와키시 등지에 재해복구에 필요한 인력과 자재를 나르는 긴급차량의 교통로도 확보하는 등 피해복구가 차근차근 이뤄지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재용·최태원도 떤다…올해도 국정 빠지고 기업만 남은 국감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