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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일본 지진피해 ARS 성금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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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중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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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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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총장 이현청)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 국민들을 돕기 위해 재학생, 교직원, 동문 등을 대상으로 17일부터 ARS(060-700-0101) 성금 모금에 나선다고 밝혔다.

상명대는 전 교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직접 성금으로 모으고 이달 말까지 학생회관과 중앙도서관에 모금함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성금모금 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다.

한편, 이현총 총장은 전날 일본 우쯔노미아대학교와 구마모토현립대학교 등 상명대와 자매교류협정을 맺고 있는 일본 대학 총장들에게 위로 서한을 발송했다.

우쯔노미대학교는 총장의 편지에 감사의 뜻을 전달해 왔으며, 지진 피해가 있었으나 복구 중이고 다음달 7일부터 개학이 가능할 것 같다고 알려왔다. 구마모토현립대학교와 리츠메이칸아시아태평양대학교에서도 위로의 편지에 감사하다는 답신을 보내왔다고 상명대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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