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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결혼·출산상품 출시…애 낳으면 금리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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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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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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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결혼과 출산을 상품과 연결시킨 신상품 '청사초롱'(대출)과 '아기소리적금'(예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출상품인 청사초롱은 결혼 초기 신혼부부들이 혼수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신용대출은 최대 3000만원, 전세자금은 최대 2억원, 주택담보대출은 해당 주택가격의 60%까지 받을 수 있다. 금리는 신용의 경우 최저 6.47%이며 담보대출은 4.2%까지 가능하다.

대출기간 중 첫아이를 출산했다면 금리 0.1%포인트를 할인해주고 둘째까지 낳으면 추가로 0.2%포인트, 셋째를 낳으면 다시 0.3%포인트를 할인해준다. 신혼부부들의 부모가 대출을 받았을 경우에도 똑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예금상품인 아가소리적금은 임산부가 첫째 또는 둘째 아이를 가졌을 경우 골드VIP 등급을, 셋째 이상은 로얄 VIP 등급을 특별히 부여해 준다. 또 예금기간 동안 결혼하면 0.2%포인트, 출산하면 0.3%포인트를 보너스 금리로 제공한다. 아울러 둘째와 셋째를 출산하면 0.2%포인트와 0.3%포인트를 각각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임신과 출산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위험예방을 위해서 무료상해 보험에도 가입해 준다. 상품 판매수익의 일부를 한 부모 미숙아 지원 사업에 기부하는 공익상품이기도 하다는 설명이다.

이경렬 부산은행 여신기획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상품들은 지난 15일 첫걸음을 내딛은 BS금융지주와 함께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결혼과 출산을 앞두고 있는 젊은 층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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