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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지진]부동산시장도 타격..안정세에 부정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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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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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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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 3% 하락, 3년 연속 뒷걸음..1980년대 수준 추락

일본 국토교통성은 17일 2011년1월1일 기준 전국평균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3% 하락, 3년 연속 떨어졌다고 밝혔다 닛케이가 보도했다. 다만 주택론감세 등 주택수요를 끌어올리려는 정책 덕분으로 하락률은 전년의 46%보다 크게 축소됐다.

이 신문은 지난 11일 발생한 대지진이 일본경제와 부동산거래 등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해 안정세로 돌아서려던 땅값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11년의 공시지가는 전국 주택이 전년보다 2.7% 하락하고 상업지는 3.8% 떨어졌다. 주택지와 상업지 모두 1980년대 전반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다만 08년 리먼 브라더스 쇼크 이후 처음으로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3대도시권과 지방권의 하락률이 모두 축소돼 하락기조에서 전환도 예상된다고 교통건설부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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