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몬테네그로, 日 지진 꺼려···韓 축구대표 평가전 취소

머니투데이
  • 이명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3.17 20:2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일본 대지진과 방사능 누출 사태로 한국과 몬테네그로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이 취소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7일 "몬테네그로 축구협회가 평가전 취소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 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됐던 몬테네그로와의 경기는 최소됐다.

몬테네그로는 한국과의 경기에 앞서 25일 일본 대표팀과 시즈오카현에서의 평가전도 취소했다. 지난 11일 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폭발을 고려한 것이다.

대한축구협회는 "몬테네그로 대표팀이 아시아 투어 계획을 모두 철회했다. 그쪽 선수들이 일본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한국 방문까지 꺼리는 것으로 들었다"고 말했다.

축구협회는 몬테네그로와의 평가전 취소로 입장권 손실, TV중계권 포기 등을 포함해 10억 여 원의 손해를 입을 전망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헝다 '국유화' 한 이후…中경제는 이대로 망가질까?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