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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 등 서울시 외곽 8개 지역, 특화·육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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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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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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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창동 등 서울시 외곽 8개 지역을 인접 경기도 지역과 연계된 직주근접형 생활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창동 등 서울시 외곽 8개 지역을 인접 경기도 지역과 연계된 직주근접형 생활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창동 등 경기도 지역과 인접한 서울 외곽 8개 지역이 직주근접형 수도권 중심거점으로 특화·육성된다.

서울시는 창동·상계, 연신내·불광, 마곡·문정·장지, 천호·길동, 망우·대림·가리봉, 사당·남현 등 8곳을 수도권 일대 광역생활권 차원의 중심지로 그 역할과 기능을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각종 택지개발사업과 신도시 건설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주거지역은 확장되고 있지만 지역별 고용기반이 취약해 서울 도심으로의 장거리 통근으로 교통문제가 심화되고 있다"고 이번 계획의 배경을 설명했다.

대표적인 3곳의 개발 밑그림을 보면 창동·상계 지역의 경우 의정부와 동두천으로 연결되는 서울 동북권의 중심지로 육성된다. 동북권은 인구 350만명으로 서울시 5대 생활권 중 인구가 가장 많다. 하지만 마땅한 중심지가 없는 실정이다.

서울시는 이 지역의 대규모 공공부지를 활용해 벤처 산업을 육성하고, 쇼핑과 문화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연신내·불광 지역은 고양·파주로 연계되는 거점으로 불광 역세권 개발과 고양의 영상문화 유통기능을 연계해 서북권의 신생활 경제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문정·장지 지역은 성남·용인 등 수도권 동남부와 위례신도시 및 주변지역을 서비스하는 미래형 복합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병하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서울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거점 도시가 발달되면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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