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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상역, 日지진피해 돕기 성금모금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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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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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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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상역은 지진피해를 입은 일본을 돕기위해 서울 본사 및 해외사업자에서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세아상역 민호식 과테말라 법인장(오른쪽)이 모금에 참여하고 있다.
세아상역은 지진피해를 입은 일본을 돕기위해 서울 본사 및 해외사업자에서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세아상역 민호식 과테말라 법인장(오른쪽)이 모금에 참여하고 있다.
의류 제조·수출기업인 세아상역(대표이사 김태형)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일본 대지진 돕기 사내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세아상역은 일본 의류브랜드 유니클로 등 일본 바이어들과 많은 거래를 하고 있는 업체다.

18일 세아상역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임직원들이 많이 이용하는 사내 카페테리아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 또 서울 본사 700여명의 직원들 뿐 아니라 과테말라 지사와 베트남 지사 등 세아상역의 해외지사들도 이번 모금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렇게 본사 및 해외지사를 통해 모은 성금은 일본 거래처 등을 통해 일본 현지로 전달할 예정이다.

세아상역은 지난해 4월 대지진 참사로 고통을 겪는 아이티 이재민들을 위해 티셔츠와 블라우스, 바지 등 총 2억5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한 바 있다.

아울러 세아상역은 전세계 사업장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치민에 위치한 베트남 지사에서는 에이즈(AIDS) 아동들을 보호하고 있는 지역 아동센터를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과테말라 지사에선 현지 경찰청에 태권도 도복을 기증하거나 지역학교 졸업식에 사용할 과자류를 지원하는 등의 사회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에선 지적장애인 요양시설 방문, 사랑의 연탄 및 쌀 배달 등 이웃에 대한 사랑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세아상역은 한국을 포함한 세계 7개국 17개 현지법인과 21개 공장에서 3만 여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는 글로벌 의류 생산기업이다.

세아상역(대표이사 김태형)은 지난 16일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일본 대지진 돕기 사내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세아상역(대표이사 김태형)은 지난 16일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일본 대지진 돕기 사내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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