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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서울모터쇼서 '시빅 콘셉트카' 亞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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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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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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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스포츠카 ‘CR-Z’ …전기 구동 1륜 모빌리티 ‘U3-X’ 시연

↑혼다 ‘시빅 콘셉트카’
↑혼다 ‘시빅 콘셉트카’
혼다코리아는 오는 31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내달 10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1 서울모터쇼'에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시빅 콘셉트카’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혼다코리아는 이번 모터쇼에서 ‘에코&스마트(ECO & SMART)를 콘셉트로 혼다의 종합적인 친환경 기술을 선보이고 ‘지구를 사랑하고 인간을 존중하는 혼다의 철학과 비전’을 소통하는 공간으로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혼다는 올해 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시빅 콘셉트(Civic Concept)’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고 신개념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CR-Z’, 수소연료전지차 ‘FCX 클라리티(Clarity)’를 선보인다.

자동차 외에도 3월내 출시 예정인 로드 스포츠 모터사이클 ‘CBR250R’과 친환경 전기 스쿠터 모델 ‘EV-neo’, 세계 최초 에어백 장착 모델 ‘골드윙’ 등 다양한 모터사이클도 전시한다.

아울러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혼다의 앞선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모델도 전시된다. ‘이 동하는 기쁨과 즐거움을 확대한다’는 혼다의 이념이 반영된 1륜 이동 기구인 ‘U3-X’를 전시하고 모터쇼 기간 동안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사장은 "혼다는 2020년 혼다자동차 비전을 통해 ‘좋은 제품을 빨리, 저렴한 가격으로, 저탄소로 제공한다’는 이념 하에 친환경 기술 개발에 대한 의지를 다진 바 있다"며 "이번 서울모터쇼를 통해 혼다의 종합적인 친환경 선진기술을 알리고, ‘모빌리티의 즐거움(Joy of Mobility)’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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