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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도쿄대, 교류협력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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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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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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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소식]

서울대-도쿄대, 교류협력 활성화 논의
서울대학교(총장 오연천)는 18일 오연천 총장과 하마다 준이치 도쿄대 총장이 만남을 갖고 양 대학의 교류협력 확대 및 활성화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오 총장은 지난 11일 일본 동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도 위로의 말을 전했다.

양 대학 총장은 이날 일본정부가 추진 중인 국제화 프로젝트 'Global 30 Project', 한·중·일 3개국 대학교 교류협력 프로젝트인 'Campus Asia'사업, 교환학생 확대 등을 논의했다.

서울대와 도쿄대는 베세토하(BESETOHA) 학술회의, 인문대 간 화상회의 등도 추진 중이다. BESETOHA는 중국 베이징대, 한국 서울대, 일본 도쿄대, 베트남 하노이대 등 4개 대학의 영어 이름에서 각각 첫째·둘째 알파벳을 이어 붙인 것이다.

2000년 결성된 베세토하 총장 포럼에서는 학술 진흥 및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한다. 하마다 총장은 2009년 4월 도쿄대 총장에 취임했다. 그는 앞서 같은 해 6월에도 서울대를 방문, '공공성의 지식'에 관한 특강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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