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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 1Q 어닝서프라이즈 기대-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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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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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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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1일 후성 (9,990원 상승90 0.9%)이 올해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목표가를 6800원에서 85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송동헌 연구원은 "기존 사업인 냉매 가스 부문의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반영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9%, 52% 상향 조정했다"며 "특히 올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2월 누적 매출액은 450억원, 영업이익은 70억원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1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연간 영업이익 87억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냉매 가스는 저가 중국산 영향으로 수익성이 낮은 사업이지만 국제 가격 상승으로 공급 가격이 2009년말 대비 2.6배 가량 인상됐다"며 "이 부문 영업이익이 작년 8억원에서 올해 160억원으로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후성은 리튬이차전지 전해액 핵심 소재인 'LiPF6'의 국내 유일 제조 업체"라며 "주요 공급처인 LG화학 (881,000원 상승21000 2.4%)이 2012년 공급량을 전년대비 2배로 늘려줄 것을 요청하면서 하반기 이후에도 실적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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