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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1Q 사상최대실적 기대-H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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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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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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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21일 SK이노베이션 (283,500원 상승2000 0.7%)이 분사 뒤 첫 1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실적 전망치와 목표가를 상향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월1일자로 정유, 화학 사업을 각각 자회사 SK에너지 (283,500원 상승2000 0.7%)와 SK종합화학으로 분리했다.

이 증권사 조승연 연구원은 "분사 뒤 처음인 1분기 실적이 자회사 3곳 등을 포함한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5조원과 영업이익 85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정제마진이 높아지고 유가 상승으로 석유개발 이익과 윤활유 사업도 호황국면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울산CLX의 석유사업 가동률이 95%를 넘을 정도로 풀가동 되고 있고 평균 30~40% 가동에 그쳤던 인천CLX도 50% 수준의 높은 가동률을 기록하면서 SK에너지는 5000억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이, SK종합화학도 1,500억원에 이르는 이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올해 SK이노베이션은 각 사업별 분사로 효율적인 자원 배분이 이뤄지면서 정유, 화학 사업의 대규모 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S-OiL (94,400원 상승1100 -1.1%)과 함께 정유·화학업종 내 최선호주로 지속적인 매수·유지 전략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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