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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화학, 日토다사와 2차전지 합작(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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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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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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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활물질 및 세라믹제조 합작사 설립

롯데정밀화학 차트
삼성정밀화학이 2자전지 핵심소재 사업을 본격화한다.

삼성정밀화학 (60,700원 보합0 0.0%)은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일본 토다(TODA)사와 50대50 지분으로 2차 전지 활물질 및 세라믹 재료를 생산하는 STM사(가칭)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설법인은 2012년까지 삼성정밀화학과 토다가 각각 100억원씩 출자해 연산 2500톤의 NCM 제조설비를 갖추고, 2차전지 소재 및 금속산화물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리튬2차전지 활물질인 NCM(Lithium Nickel Cobalt Manganese Oxide)은 니켈, 코발트, 망간의 삼성분계 금속산화물로, 고가의 코발트계 활물질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이밖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삼성정말화학 관계자는 "2차전지 소재의 합작사업을 통해 전자재료 사업을 적극 확대할 것"이라며 "태양광소재, 생분해 수지와 같은 친환경 사업과 함께 사업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튬 2차전지는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 모바일 기기 뿐 아니라, 전기자동차, 스마트 그리드 등의 에너지 저장시스템 등으로 사용영역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신성장 제품이다.

일본 토다사는 100년 이상 세라믹 관련 사업 경험을 갖춘 전문업체로, 히로시마, 후쿠오카 등지에 리튬 2차전지 활물질 및 산화철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2009년 자산 7600억원, 매출액 4410억원을 기록했고, 임직원은 약 4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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