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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유출]비 맞으면 몸 씻고 우산은 바깥에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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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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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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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방사능 누출 대비법 발표

일본 경제산업성 원자력안전-보안원은 21일 비를 맞아 젖었을 때는 반드시 몸을 씻고 사용한 우산과 우비 등은 바깥에 보관하도록 권고했다고 산케이가 보도했다.

최근 내리고 있는 비에는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누출된 방사성 물질이 함께 섞여 내릴 우려가 있다. 원전에서 20~30km에 떨어져 집안에서 대피하도록 권고 받고 있는 사람들은 구호 물자를 받는다든지 다른 사람과 만나는 것 등 짧은 시간동안 외출할 수밖에 없으므로 방사능 대응에 만전을 기울여야 한다.

비를 맞아 젖었을 경우에는 몸을 수돗물로 씻고 수돗물이 없을 경우에는 젖은 수건으로, 젖은 수건이 없으면 마른 수건으로 몸을 닦는다. 몸을 닦은 수건과 비에 젖은 옷, 운동화 등은 세탁하면 기본적으로 괜찮다. 하지만 걱정된다면 비닐백에 넣어 폐기한다.

사용한 우산과 우비 등은 비닐 백에 넣어 집 바깥에서 보관한다. 우산과 우비 등은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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