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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출근시간대 버스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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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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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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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개 노선 총 278회 증회

출근 시간대 버스 배차 간격이 대폭 짧아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출근 시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시내버스 221개 노선을 대상으로 '출근시간대 시내버스 1회 추가배차제'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총 367개 노선, 7178대의 시내버스 가운데 추가 배차가 가능한 221개 노선에 대해 배차 횟수를 1~4회 늘려 총 운행 버스를 총 278회 증회할 계획이다.

이번 증회로 총 4회가 추가 배차되는 노선은 관악드림타운-서울대입구를 운행하는 5714번과 5515번(대학동-고시촌입구), 7012번(남가좌동-백련교) 등이며 3회 증회되는 노선은 △163 △272 △4212 △4319 △5522B △7017 △7612 △7730 등 총 8개 노선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내버스 증회 운행으로 월 약 70만명을 추가 소송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내버스업체에 출근 시간대에 연료충전, 운전기사 식사 및 휴식시간을 최소화 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시내버스 업체들도 서울시의 정책에 적극 협조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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