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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군, 비행금지구역 이행 확대..유가 다시 급등

  • 유아름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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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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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리비아에 대해 3차 공습을 감행한 연합군이 리비아의 비행금지구역 이행 범위를 확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리비아 정부군은 반군 근거지 탈환에 실패한 이후 리비아 서부로 목표를 바꾸며 끈질기게 버티고 있는데요. 사태 불확실성 속에 유가가 또다시 급등했습니다. 유아름기잡니다.



< 리포트 >
연합군은 21일에도 리비아 수도인 트리폴리와 카다피의 고향인 시트레, 남부 소도시 세브하 등에 3차 추가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아랍권 언론사인 아라비안 비즈니스 뉴스는 앞선 2차 공습에서 카다피 관저가 폭격당할 카다피의 5남이 화상을 입은 뒤 결국 숨졌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레 정전을 선포했던 리비아 정부군은 이날 다시 약속을 깨고 서부 미스라타로 돌격해 희생자를 40명이나 발생시면서 끈질기게 버티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리비아 사태가 오랜 교착 상태에 머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연합군은 작전 능력을 높여 비행금지구역 이행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비행금지구역 이행의 초점을 반군 근거지인 벵가지시의 남쪽으로 확대하는 데 맞췄지만 점차 서부 미스라타와 수도 트리폴리까지 넓혀가겠다는 것입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연합군의 작전지휘권을 며칠내 이양해 카다피 축출을 이끌어내는 데 적극적으로 관여하지는 않겠다는 뜻을 시사하면서도 연합군 공습을 통해 리비아 시민을 보호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인터뷰]버락 오바마 / 미국 대통령
"미국의 정책 방향은 카다피가 물러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작전지휘권은 수주가 아닌 수일내에 이양될 거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국제유가는 연합군의 공습으로 리비아 석유 공급 차질이 더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다시 1주일래 최대치로 급등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유아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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