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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부동산 인기, 송파 오벨리스크 '주목'

  • 조정현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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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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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서울 송파 가든5 앞에 천5백실 규모의 오피스텔이 공급됩니다. 좋은 입지 조건에 가격 경쟁력도 갖춰, 수익형 부동산 투자처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조정현 기잡니다.



< 리포트 >
송파 가든5 앞에 들어설 '한화 오벨리스크' 오피스텔의 견본주택 개관 첫 날.

평일 오전부터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강남에 오랜만에 선보인 천5백실 규모의 대단지 오피스텔이란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신민숙 / 서울시 풍납동
"한화건설에서 특히 강남에 대규모로 짓고 하니까 관심이 더 많고, 입지 조건도 너무 좋아요."

가격 경쟁력도 방문객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임대 수익률이 높은 50m²대 소형 오피스텔의 경우 2억 원으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3.3m²당으론 천백만 원 선, 최근 강남에서 분양된 다른 오피스텔보다 많게는 5백만 원 이상 저렴합니다.

전용률도 5에서 10% 포인트 높은 점을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은 더 두드러집니다.

[인터뷰]백대현 / 벽산C&C(시행사) 부사장
"최근 인근에는 보통 6%에서 7%의 수익률을 기대하고 있지만 저희는 준공 시점에 있어선 그 정도를 충분히 상회하는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건설업체 측은 가격 경쟁력을 높인 대신, 단지 조성은 차별화했습니다.

오피스텔에선 보기 드물게 주민 공동시설을 강화했고, 이른바 '풀 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해, 모든 가구와 가전제품이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인터뷰]오흥석 / 서울시 문정동
"1층에 커뮤니티 시설도 잘 돼 있고, 공간 활용도 잘 돼 있어서 굉장히 괜찮은 것 같아요."

최근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을 받으면서 오피스텔 청약은 수십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청약할 경우, 고분양가로 수익률은 떨어지고, 열악한 입지조건으로 인해 공실이 생기는 등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수요자들은 역세권에 대규모 단지로,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인 지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조정현(we_friends@m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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