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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관망세..금리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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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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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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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관망세가 확산된 가운데 금리가 전반적으로 소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만기 국고채금리는 전날보다 1bp(0.01%포인트) 하락한 3.70%를 기록했으며 시장 지표물인 5년만기 국고채금리도 3bp(3%포인트) 내린 4.11%로 거래를 마쳤다.

1년짜리 국고채금리는 1bp(0.01%포인트) 떨어진 3.41%로 마감했으며 10년만기 국고채금리는 4.50%로 전일대비 변동이 없었다.

일본 대지진 발생 이후 채권 금리가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채권 과매수 국면이라는 인식에 전날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아직은 금리가 오르기에 불확실성이 짙은 만큼 좀 더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확산됐다는 분석이다.

신동수 NH투자증권 채권 애널리스트는 "일본 지진 발생 전 3.94%였던 3년만기 채권금리가 지난 15일 3.57%까지 내리면서 금리 하락이 과도하다는 인식이 있었다"며 "이후 반등을 지속 3.7% 수준까지 오르니 향후 추위를 좀 더 지켜보자라는 분위기가 강해졌다"고 전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금리가 단기간에 많이 빠진 것은 맞지만 아직 일본 대지진 및 중동 사태가 글로벌 경제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지 불확실하고 4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를 올리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 현재 분위기상 금리가 반등세를 이어가는 게 쉽지 않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채선물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전날 12거래일 만에 순매도를 보였던 외국인들이 다시 순매수로 돌아선 영향이다.

이날 국채선물은 전날보다 9틱 오른 102.96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2169계약 순매수했으며 증권사도 3000계약 이상 매수우위를 보였다. 반면 은행권은 5775계약의 대규모 순매도로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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