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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옴니아2, 갤럭시S 교체 검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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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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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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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2일 옴니아2 보상 프로그램과 관련해 "갤럭시S로의 교체는 처음부터 검토 대상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현재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사업자(SK텔레콤)와 다각적인 논의가 진행 중이나 세부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의 옴니아2
삼성전자의 옴니아2
삼성전자는 최근 옴니아2 사용자에 대한 보상프로그램을 SK텔레콤에 제안해 놓은 상태다. 삼성전자가 10만원을 지원하고 삼성카드의 '제로할부' 선(先) 포인트를 활용해 옴니아 단말기 할부잔금을 해소해 주는 게 골자다.

삼성전자는 삼성리빙프라자와 삼성카드 주관의 고객케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 같은 방안을 검토해 SK텔레콤에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이 같은 제안은 '통신사업자가 주도하는 리텐션(retention) 프로그램일 경우'라는 조건을 달고 있다.

즉 SK텔레콤이 자사의 고객들을 계속 보유하기 위한 차원의 보상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삼성전자가 옴니아 고객들에 대한 보호 차원에서 응하겠다는 것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SK텔레콤이 옴니아폰 판매의 주체인 만큼 보상프로그램은 SK텔레콤이 주도해야 한다"며 "이 경우 삼성전자는 적극적으로 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이 이동통신사업자로서 개통 지원 이상의 어떤 역할을 해 달라는 의미다.

그러나 SK텔레콤은 삼성전자의 제안은 '사업자 주도'와 같은 전제조건을 달지 않은 것이라며 삼성측의 주장을 일축했다.

이처럼 보상프로그램의 주체가 누가 되느냐를 놓고 SK텔레콤의 입장이 달라 최종적인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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