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사진]젊어진 기아차, 2인승 스포츠카도 부활?

머니투데이
  • 최인웅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83,981
  • 2011.03.27 17:2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출처:오토익스프레스
↑출처:오토익스프레스
지난 1999년 단종된 로드스터 '엘란'에 이어 기아차 (80,300원 상승200 0.2%)가 새로운 2인승 로드스터를 개발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 영국 자동차전문매체인 오토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최근 폴 필포트 기아차 유럽법인 부사장이 2인승 스포츠카 모델의 개발계획을 확인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오토익스프레스 측은 이 차의 예상 렌더링을 함께 공개했다.

폴 필포트 부사장은 "마쯔다 MX-5와 같은 기아의 'MX-5'를 만들고 싶다"며 "2011~2012년 이 모델의 브랜드를 정립하고, 2013~2014년 회사가 앞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후속모델들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쯔다 MX-5는 1989년 시카고모터쇼를 통해 처음 발표됐으며, 2인승 오픈탑 스포츠카로 인기를 모은 모델이다.

그는 또 "기아차는 자매 브랜드인 현대차보다 더 젊은 브랜드로 포지셔닝할 것"이라며 "향후 현대차가 고급시장을 겨냥해 더 스타일리쉬하고 편의성을 향상시킨다면, 기아차는 '펀(Fun)' 드라이빙과 다이내믹한 면을 더 강조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토익스프레스는 폴 필포트 부사장 외에도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총괄 부사장이 "기아차는 로드스터와 같은 스포티한 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지난 1996년 출시한 로드스터 형태의 스포츠카 '엘란'은 영국 자동차 회사인 로터스(Lotus)가 개발한 기본 모델을 기아차가 차체 일부를 수정, 부품을 85%까지 국산화해 생산했지만, 외환위기 등으로 인해 후속모델 없이 1999년 말 단종됐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