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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샵 해체, 남자 멤버들이 피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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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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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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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샵 해체, 남자 멤버들이 피해" 사과
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SBS '강심장'에 출연, 팀 해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지혜는 29일 밤 방송된 '강심장'에서 2002년 멤버 간 불화로 불미스런 사건을 겪은 뒤 1주일만에 팀이 해체됐던 상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사건이 사건이니만큼 불미스러웠다"며 "당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팀이 해체되면서 헤어졌다.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그룹 생활을 하다보면 팀 내 다른 성격 때문에 문제가 많다"며 "해체가 되고 나서 지금에서야 또 하나 깨달은 게 있다. 뒤돌아보니까 우리를 뒷받침하던 남자 멤버들이 피해자인 것 같다"고 묵묵히 여성 멤버들이 돋보이게 했던 리더 장석현과 크리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이지혜는 강호동이 재결성 가능성을 묻자 "샵을 다시 하고 싶다고 말하는 건 거짓말"이라며 "해체는 가슴 아프지만 후회한 적은 없다. 그렇지만 넷이 함께 섰던 무대는 가끔 그립다"고 털어놨다.

이지혜는 이날 히트곡 '텔 미 텔 미'의 한 소절을 변함없는 목소리로 부르기도 했다.

이지혜는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후배 아이돌 가수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도 함께 전했다.

그는 "불화설과 해체 이야기를 들으면 제가 그런 일을 겪었던 선배로서 안타깝다"며 "선배를 떠나서 팬의 입장에서 아깝고 아쉽다. 먼저 걸어갔던 사람으로서 돕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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