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굿모닝 타이거캉] JP모건 "미국 3단계 양적완화 없을 것"

  • 뉴욕=강호병 특파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3.30 08:4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아침愛 시장공감] 타이거캉의 이슈포커스

[3월 30일 금요일-타이거캉의 이슈포커스]

주제 : JP모건 "미국 3단계 양적완화 없을 것"

뉴욕증시는 부진한 경제지표와 포르투갈 신용등급 하향소식 등 악재가 이어졌지만 이의로 상승 마감하며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S&P의 포르투갈과 그리스 신용등급 하향과 지표부진은 이미 예상된 악재였고 증시도 선조정을 받아 안도감이 확산된 것으로 분석된다.


먼저 오늘 발표된 지표부터 살펴보면 1 월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가 -3.1% (예상 -3.2%)로 나타나면서 20 개 대도시중 18개도시에서 집값 하락이 이어졌고 3 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63.4 (2월 72.0)로 예상치 64를 소폭 하회했다.

고유가로 미국 소비심리가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에서 현재상황지수는 2월 33.8->33.9로 나타났고 미래기대지수는 2월 97.5 -> 81.1로 나왔다. "6개월후 기업환경 나빠질 것"이란 전망에는 2 월 10.3% -> 16.2%, "6개월후 일자리 구하기 힘들어질 것"이란 항목에는 2 월 15.0% -> 20.7%, "6개월후 소득 늘어날 것"이란 항목에서는 2 월 17.4% -> 15.3%로 나타났다.





☞타이거캉의 이슈포커스 VOD 다시보기

이를 두고 LPL파이낸셜 존 커널리 이코노미스트는 "TV를 켜면 온통 일본과 중동뉴스뿐, 소비심리 하락 놀랄일 아니다"라고 언급했으며 밀러 타박 피터 부크바 주식전략가는 "증시 급반등 불구, 여전히 전고점 이하"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 놓았고 "최근 불안요인이 오히려 증시 오버슈팅을 막아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경기가 상승이냐 둔화냐 여러가지로 도전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필자가 만난 JP모간 마이클 페롤리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3단계 양적 완화는 없을 것이라며 올해 미국이 3% 안팎의 경제성장률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일본 지진 여파는 글로벌 부품 수급에 장애를 일으키는데 이는 4월 조업차질로 이어져 자동자 등 일부 사업에 영향을 끼칠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현재 미증시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일본 지진보다 유가 상승분이 더 크다며 유가는 2분기까지 오르다 3분기부터 하향 안정세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6 월 FRB QE2 종료후에도 채권금리 충격은 없을 것이며 현재 우려되고 있는 일본계 자금 이탈은 은행들의 1조달러 넘는 과잉지준으로 대체수요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