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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50 훈련기, 인도네시아 수출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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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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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3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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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우선협상자 지정..靑 "우선협상자 복수 될수도, 확정된 것 없다"

국산 T-50 고등훈련기의 인도네시아 수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30일 "이르면 다음 주 우리나라를 고등훈련기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하는 인도네시아 국방부 장관 명의의 편지가 T-50을 생산하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되면 인도네시아 정부와 T-50 판매 가격 등 구체적인 사항을 놓고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본 계약이 체결되면 4억 달러 상당의 T-50 16대를 인도네시아에 수출하게 된다. T-50 고등훈련기의 첫 번째 해외 수출이다. KAI가 제작하는 T-50은 우리 자체 기술로 개발한 국내 최초의 초음속 비행기다.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우선협상자 선정이 되더라도 넘어야할 산이 많고 우선협상자도 복수로 될 수도 있다"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T50 수출은 최근 인도네시아 대통령 특사단 숙소 침입 사건으로 수출이 좌절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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