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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개장]조업재개·美 훈풍에 닛케이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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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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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3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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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일본 증시는 대지진 이후 생산 차질을 빚었던 기업들이 생산을 재개하고 미국 경기 회복으로 기업 수익이 향상될 것이란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40분 현재 도쿄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61.73(0.65%) 상승한 9520.81을, 토픽스지수는 1.02(0.12%) 오른 851.23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엔/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5% 내린(엔화가치 상승) 82.42엔을 기록중이다.

이날 상승장은 자동차 주들이 주도했다. 일본의 3위 자동차 업체인 닛산은 1% 이상 상승했다. 닛산은 1분기 말에 일본 내 모든 공장이 정상 가동할 것으로 이날 밝혔다. 세계 1위 자동차 업체 토요타자동차는 0.3% 이상 상승했다.

히타치는 이날 3.5% 상승했다. 이날 닛케이신문은 히타치가 다음 달에 주공장의 생산이 풀가동할 것으로 보도했다.

니시 히로이치 닛코코디아루증권 주식매니저는 "글로벌 경제는 회복하고 있다"며 "닛산을 시작으로 기업들이 생산량을 회복하기 위해서 열심히 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일본 상무성은 2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시장 전문가들은 0.1% 하락을 전망했다.

산업생산 증가는 일본 경제가 대지진 전에는 회복 국면에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날 발표된 2월 실업률도 예상과 달리 하락했고 소매 판매는 2개월 연속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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