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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힐, 저.거.치.워!'…내 발끝을 빛내줄 아이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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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성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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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3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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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했던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진짜 봄이 돌아온다. 봄이 되면 벚꽃도 구경하고 나들이도 가고 이것저것 해야지 했던 내 마음을 신발장 속 '킬 힐'은 알까.

'킬 힐'을 신지 않으면 작아지는 키만큼 자신감이 작아지는 내게 키대신 '스타일리시'라는 자신감을 불어줄 아이템은 뭐가 있을까. 올 봄 '킬 힐'대신 내 신발장 속에서 스타일을 빛내줄 '잇 아이템'을 살펴보자.

◇ 런닝화
↑(사진=SBS 드라마 '시크릿가든' 화면캡쳐)
↑(사진=SBS 드라마 '시크릿가든' 화면캡쳐)

화제의 드라마 '시크릿가든'이 휩쓸고 간 패션열풍은 올 봄에도 계속된다.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노출되기 전부터 은연중에 꾸준히 사랑을 받았던 '런닝화'는 올 봄 없어서는 안될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 가볍게 입은 차림에 신은 런닝화는 스타일리시해 보일 뿐만 아니라 내 발까지 편해지는 완소아이템.
'킬힐, 저.거.치.워!'…내 발끝을 빛내줄 아이템은

운동화라 스타일링 보다 '그냥 신는 것' 이라고 말하고 싶다면 패션모델 장윤주의 스타일을 보자. 장윤주는 스키니진에 무지 티셔츠를 입고 런닝화를 신어 시크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캐주얼 룩을 보여줬다.

발이 편하면서 귀여움을 보여주고 싶다면 배우 신민아처럼 원피스스타일의 긴 티셔츠와 레깅스를 매치하면 큐티 캐주얼 룩이 완성된다.

내 옷장에는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원피스만 가득해 런닝화를 매치하기 힘들다면 배우 이나영처럼 스타일링 해보자. 이나영은 검은색 미니드레스에 레이스 스타킹, 런닝화를 스타일링해 믹스매치의 진수를 보여줬다.

◇ 옥스퍼드 슈즈
↑(사진=스타일M '월드IN블로거'
↑(사진=스타일M '월드IN블로거'

킬힐을 벗고 싶지만 운동화 신기엔 어색한 자리. 플랫슈즈를 신자니 스타일과는 동떨어져 보인다면 '옥스퍼드 슈즈'가 제격이다.

옥스퍼드 슈즈는 영국 옥스퍼드대의 남학생들이 즐겨 신던 신발에서 유래돼 캐주얼룩이나 포멀한 스타일링에 좋은 아이템이다. 이미 예전부터 많은 이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옥스퍼드 슈즈는 끈으로 묶는 일명 레이스업 스타일로 모던함이 묻어난다.

스타일M이 소개하는 세계에 흩어져 있는 일반인들의 패션스토리 '월드IN블로거'의 패션블로거들을 살펴보자.

비비드 컬러의 신발, 블랙 슈즈가 아닌 아이보리 컬러의 옥스퍼스 슈즈를 선택했다. 발목을 접은 팬츠와 트렌치코트, 빅 클러치를 매치해 시크한 느낌을 선보이거나 시폰소재의 스커트와 비비드 컬러의 레깅스를 옥스퍼드 슈즈와 매치했다.

◇ 레인부츠
↑(사진=김민희 에이글제공/파파라치컷)
↑(사진=김민희 에이글제공/파파라치컷)

봄비가 촉촉히 내리던 아침. 실내에서 커피를 즐기고 싶은 분위기지만 비가 내리는 밖으로 나가야한다면 필요한 아이템 '레인부츠'는 신발장에 없어서는 안될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고무재질의 레인부츠는 투박해서 별로라고 말하고 있지만 빗물에 젖은 신발과 다리에 튄 물방울을 본다면 생각을 달리할 수밖에. 배우 김민희처럼 비오는 날 핫팬츠와 레인코트를 입고 레인부츠를 신는다면 비오는 날의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다.

올봄에는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의 레인부츠가 선보이고 있다. 색색들이 레인부츠를 장만해 스타일에 맞춰 신는다면 최고겠지만 지갑상황은 여유롭지 않다면 올 봄 트렌드인 비비드 컬러의 레인부츠를 선택하자. 비가 와 칙칙한 하늘이지만 내 발끝에서는 봄이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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