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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日수입식품 현재까지 모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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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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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3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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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건의 시료에선 불검출 수준의 극미량 조사"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일본 후쿠시마현 원자력 발전소 방사능 누출사고와 관련해 29일 오후 6시 현재까지 제조국이 일본이거나 일본을 경유해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농·임산물, 가공식품, 식품첨가물, 건강기능식품 총 986건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244건 모두 적합했고 742건은 검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품목별로 농임산물은 1건, 가공식품은 632건, 건강기능식품은 26건, 식품첨가물은 327건 등이 수입돼 검사를 받았다.

우리나라의 방사능 기준은 세슘(134Cs + 137Cs) 370 Bq/kg, 요오드(131I) 300 Bq/kg(유 및 유가공품 150 Bq/kg)인데 244건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중 14건의 시료에선 불검출 수준의 극히 미미한 양(0.08~0.6 Bq/kg)이 나왔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미국의 총식이조사(1999~2005년)에서도 세슘은 5 Bq/kg, 요오드는 3 Bq/kg 이하인 경우 불검출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식약청은 일본산 수입 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를 매일 홈페이지 (www.kfda.go.kr)를 통해 지속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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