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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차 4종 소개…'서울모터쇼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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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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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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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제타·투아렉·골프·시로코 공개…이벤트와 볼거리도 '풍성'

폭스바겐코리아는 다음 달 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1 서울모터쇼'에 국내 최초 공개하는 4개 차량을 포함, 총 16개 모델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폭스바겐 브랜드 철학을 알리는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 및 온라인 실시간 중계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된다.

폭스바겐은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참가 이래 가장 큰 규모의 부스(1350m²)를 설치하고 신형 제타 1.6 TDI 블루모션과 신형 투아렉 V6 TDI 블루모션을 비롯, 신형 골프 GTI와 시로코R 등 모델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한다.
신형 제타
신형 제타

특히 신형 제타와 투아렉은 폭스바겐의 친환경 서브 브랜드인 블루모션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탁월한 친환경성과 성능으로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최신 친환경 모델 소개와 함께 폭스바겐은 블루모션 철학을 한 눈에 경험할 수 있는 '블루모션 존'을 운영해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를 위한 폭스바겐만의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폭스바겐은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이산화탄소 농도를 350ppm으로 줄이기 위한 전 세계 기후방지 프로젝트 '350 캠페인' 동참을 선언한다. 지난 1월부터 폭스바겐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세상을 바꾸는 모션, 블루모션' 고객 이벤트를 통해 모은 소나무 묘목 2025그루도 환경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모터쇼 방문객들의 관람과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준비된다. 탤런트 성유리의 목소리를 담은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통해 관람객들은 오디오 안내기를 휴대하고 폭스바겐 모델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 전시관 현장을 담은 '온라인 생중계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달 1일과 2일, 8일 총 3번에 걸쳐 KBS 개그콘서트 출연자들이 폭스바겐 전시관에서 직접 모터쇼 현장을 생중계한다. 모터쇼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한 고객들도 폭스바겐 웹사이트와 스마트폰 등을 통해 현장을 볼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전시 모델에 대한 질의 응답은 폭스바겐 공식 트위터(@vwkr)를 통해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관람객들이 직접 자전거 페달을 돌려 발생한 전기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자가발전 포토 이벤트와 아이폰용 레이싱 게임인 '시로코R 24시 챌린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폭스바겐 체험&대전 이벤트 존 등이 마련된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이번 모터쇼를 통해 다양한 모델을 선보여 유럽 최대 자동차메이커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관람객들이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폭스바겐 브랜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은 이번 모터쇼에서 차량을 소개하는 모델들의 의상으로 독일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질샌더'의 S/S 2011 컬렉션을 선택했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화려한 색상의 조합이 매력적인 질샌더의 패션 가치는 지나친 스타일링 작업을 배제하고 깔끔하고 구조적 미학을 추구하는 폭스바겐의 디자인 철학과 일맥상통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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