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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인상으로, 베트남 약세장 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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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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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3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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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시가 고유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이로 인한 추가 금리 인상 전망으로 약세장을 보일 것으로 펼칠 것으로 블룸버그통신이 사콤뱅크 증권사를 인용, 30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는 29일 오전 휘발유 가격을 또다시 15% 올렸다. 이는 주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콤뱅크는 내다봤다. 과거 사례가 이를 여실히 보여준다.

호찌민 증시의 VN지수는 지난달 24일 가솔린과 디젤 가격이 24% 상승함에 따라 약 2% 하락했다. VN지수는 유가가 2.6% 인상됐던 지난해 8월 10일에는 2.3% 하락했다.

29일 발표된 베트남 정부 전망치에 따르면 1분기 경제 성장률은 5.43%로 둔화됐다. 유가와 전력 가격 인상에 따른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취한 금리인상의 영향이 컸다.

르 방 오항 쿠앙 사콤뱅크 증권회사 디렉터는 "단기간에 연속적인 유가 인상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키울 것"이라며 "주식 시장은 영향을 받을 것이며 오늘은 주가는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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