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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분시황]코스피, 두달만에 2100 넘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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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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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3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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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55분시황]이 대한민국 투자자의 내비게이션이 되겠습니다. [55분시황]은 국내 언론 최초로 정해진 시각에 게재되는 증권시황 기사입니다. 매시각 정시 5분전,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기자의 명쾌한 시장분석을 만나보십시오. 날아가는 종목, 추락하는 종목, 시장을 움직이는 변수...55분 시황을 보면 투자의 길이 뚫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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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내친 김에 2100선 돌파도 넘보고 있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 지수가 21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1월 28일 2107.87이 가장 마지막 이었다. 역대 최고가는 1월 19일 기록한 2115.69다.

30일 오후 1시 51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6.55포인트(1.28%) 급등한 2098.68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 지수는 3.78포인트 오른 2075.91로 출발해 21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실적 시즌을 앞두고 닷새째 오름세다.

전날 뉴욕증시도 포르투갈, 그리스 신용등급 추가 하향조정 소식에도 불구, 경기회복과 1분기 실적호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지난 16일부터 11거래일 연속 '바이코리아'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기간 무려 1조9000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 국내 증시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도 2691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주로 전기전자, 유통업, 화학, 철강금속주에 '러브콜'을 보내는 중이다. 선물에서도 1881계약 순매수로 지수 상승에 베팅 중이다.

기관도 장중 매수 우위로 돌아서 현재 366억원 순매수다. 8일 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개인만 2770억원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은 4270억원 순매수로 지수 상승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업종별로 오른 업종이 다수다. 기계 업종은 2.71% 올랐다. 특히 두산인프라코어 (8,690원 상승70 0.8%)두산중공업 (13,300원 상승600 -4.3%)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운송장비 업종도 기관 매수세 덕에 2.76% 오름세다. 건설업도 모처럼 1%대 상승 중이다.

하지만 증권주는 배당락으로 소폭 하락했고 보험업도 약보합이다.

시총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 (60,500원 상승300 0.5%)는 1.09% 올라 92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중공업 (83,400원 상승1700 2.1%)은 선박 수요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에 4.62% 강세다. 현대차 (168,000원 상승1000 0.6%)기아차 (46,350원 상승100 0.2%)는 신고가를 갈아치웠으며, 현대모비스 (242,500원 상승8000 3.4%)도 4%대 강세다.

포스코는 소폭 내림세고 정유주인 SK이노베이션과 S-Oil는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에 각각 0.46%, 1.57% 내렸다.

주요 종목 가운데 국내 대표 벌크선사인 대한해운 (1,705원 상승60 3.6%)이 감사의견 '한정'을 받으면서 오전중 내림세를 보였다가 오후들어 반등했다. 2.75% 상승이다. 이날 상장한 BS금융지주는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

코스닥 지수는 6.77포인트 오른 520.96을 기록 중이다. 기관과 외국인 동반 순매수로 드디어 520선을 넘어선 것.

교보KTB스팩 (2,775원 상승75 -2.6%)이 제닉과의 합병 공시를 했지만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다른 스팩주들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방사능 치료주로 부상한 대봉엘에스 (10,600원 상승100 -0.9%)는 이틀째 상한가고, 어제 상한가를 기록한 요오드주인 유나이티드제약 (45,750원 상승3100 -6.3%)는 장중 하락 반전해 4.58%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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