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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1분기 IPO 1위 '현대위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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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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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3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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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일진머티리얼즈 인수규모 3120억...공모 수익률도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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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20,500원 상승150 -0.7%)이 올 들어 현대위아, 일진머터리얼즈 등 굵직한 기업들을 잇따라 상장시키며 1분기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올 1분기 IPO 시장에서 인수규모 3120억원을 기록해 업계 1위에 올랐다.

2위는 2273억원을 올린 대우증권이 차지했고 이어 한국투자증권 1160억원, 신한금융투자 1070억원, 우리투자증권 596억원, KB투자증권 20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이 올 들어 대표주관사로 상장시킨 기업은 1분기 최고의 IPO로 뽑히는 현대위아 (41,700원 상승350 0.8%)일진머티리얼즈 (41,800원 상승750 1.8%)다.

지난 2월 상장된 현대위아는 '제2의 만도'로 불리며 뜨거운 청약열풍을 불러왔다. 현대위아는 청약경쟁률 103.6:1를 기록, 청약자금만 5조3901억원이 몰렸다. 이는 지난해 5월 만도 청약(6조2065억원)이후 최대 규모다.

현대위아는 상장이후 주가가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29일 현재 주가는 7만7900원으로 공모가 대비 19.8%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이달 초 상장된 일진머티리얼즈는 상대적으로 저조한 청약경쟁률(2.43:1, 청약자금 542억원)을 기록했지만 상장이후 수익률은 27.5%에 달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9월 기업금융본부의 조직개편을 통해 ECM(주식발행시장)부문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말부터 아이마켓코리아, 현대위아, 일진머터리얼즈 등 우량기업들의 대표주관사 자리를 잇따라 따냈다.

이구범 미래에셋증권 투자금융사업부 사장은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ECM 분야의 컨설팅 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전문인력도 지속적으로 충원해 경쟁력을 키웠다"며 "향후 바이오를 비롯한 17대 신성장동력기업 및 해외기업의 기업공개에도 관심을 기울여 IPO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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