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스탠다드차타드 "엔 대비 유로 강세에 베팅하라"

머니투데이
  • 권다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3.30 15:44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엔 대비 유로 강세에 베팅하라는 의견을 스탠다드차타드가 30일 내놨다.

칼런 핸더슨 스탠다드차타드 글로벌 통화 리서치 대표는 이날 투자 보고서에서 "유로-엔 금리 차가 정책 분화에 따라 앞으로 더 확대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핸더슨 대표는 "유로존 '핵심국'이 계속해서 활발한 경제성장률을 이어갈 것인데다 유로존 기준금리 인상이 임박했다"며 유로 강세를 전망했다.

반면 일본 중앙은행이 경제 복구를 위해 막대한 유동성을 공급하고 일본 경제의 위축이 예상되는 만큼 엔화는 하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로존 중앙은행인 유럽중앙은행(ECB)은 현재 1%인 기준금리를 올해 말 1.75%까지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일본은행은 현재 0.1%인 기준금리를 당분간 동결할 전망이다.

이날 오후 1시 55분 도쿄 외환시장에서 1유로는 전날 116.39엔보다 상승(유로 강세)한 116.73엔에 거래됐다. 앞서 엔/유로 환율은 지난해 5월 14일 이후 고점인 116.96엔까지 상승했다.

유로는 올해 들어 엔 대비 7.5% 상승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